열방선교 소식

열방선교소식

김정림 선교사 (탄자니아) 소식

작성자
70jwkimelsa
작성일
2018-08-09 23:52
조회
14
GLOBAL UNREACHED PEOPLE MISSION IN TANZANIA

전화: 탄자니아 001-255- 716-533187, 763-808000, 784-529952, 622-5599 38

For the glory of God, To unreached people, By the Holy Spirit + For the people of Tanzania, Of the people of Tanzania, By the people of Tanzania



예배자로 불러주신 은혜! 예배자의 삶으로 인도하신 은총을 찬양하며 그 예배를 위해 속죄제물 되신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격하며 문안드립니다.



후방의 선교사로서 전방 선교 사역을 위해 기도와 헌금으로 지원해주심에 힘입어 아래와 같이 복음전선에서 뛰었음을 부끄럽지만 보고 드리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대학생교회: 12월 초에 시작된 학기가 부활절 전 2주간의 방학 후 계속되어 이번 주까지 기말 시험을 보면서 방학에 들어갑니다. 무슬림 총장에서 기독교인으로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주일마다 시험과 중요수업이 계속되는 난제 속에 교회버스가 운행하면서 교인 수 증가를 장담했건만 기대와 달리 걸어오던 교인들이 버스를 타야 교회 오니 25인승 버스 탑승 인원에 국한되는 현상으로 교회버스로 인한 교인 수가 여전히 60-70명,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양보다 질! 이 귀한 청년 인재들 훈련에 힘써 올해에는 무슬림 대상 전도자 9명을 훈련시켰고(6월 9일) 교회의 토요일 오전 성경수업(전날부터 아침 6시까지 하는 금요철야 때문에 수업지장 컸음)을 통해 9명의 신학원 수료자를 냈고(6월 17일), 열정적인 우리교회 출신 도도마대학교 졸업생 34명을 전도자로 파송했습니다.(6월 24일)

올해로 교회 나이 5살, 대학생들이 매일 수천 명 거쳐 가는 식당과 상가 지역인 우자씨(Ujasi)에 지교회 “파모자(Pamoja: 함께, 더불어 라는 뜻)교회”개척, 건축하도록 이번 한국 방문 때 파송교회인 평택서지방 선한목자교회(박종운목사님)에서 건축헌금을 주셨습니다. 돌아오자마자 전에 교회건축 했던 방법대로 설계도를 그리고 건축업자를 만나 건축 시작하려고 하니, 올해부터 시청이 건축 허가 없이 건축을 못한다고 광고했답니다. 응홍오나(Nghong’onha)가 조상대대로 무법지인 깊은 시골 마을이었다가 탄자니아의 수도인 도도마 시의 도시계획에 들어가게 된 후 우리 교회가 최초의 건축허가 절차를 밟으려고 하니, 우리 교회 땅만의 절차가 아닌 시청이 요구하는 면적 250에이커(30만평) 안에 수많은 땅 소지자들을 설득하여 토지 측량을 함께 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사회주의 나라에서 자본주의 나라로 바뀐 제도와 법을 모르고 시청에 반기를 든 마을 지도자와 주민들과 수많은 회의를 해서 가르쳐 주어 그들이 동의해서 측량을 해 마쳐지기까지 시청의 말로는 약 4-6개월 소요(?) 그 다음은 시청의 건축허가 절차(!) 저의 27년간 시청의 절차 밟은 경험 상 너무나 묘연한 지연이 확실하기에 자포자기했는데 선한목자교회의 박목사님께서 상황을 이해하시고 내년까지 천천히 건축하도록 배려해주셔서 소명 있는 대학생들의 교육과 훈련에 산실이 될 새 교회 개척과 건축이 긴 임신 기간에 들어갔고 아마도 내년에 태어날 것입니다.



부쿨루 유치원: 수년 전에 부쿨루에서 훌륭하게 어린이들의 키워내는 유치원사역을 했다가 다른 곳으로 갔던 피터 키코코를 소에라 마을 문제 해결 위해 유치원을 개설하려고 같이 갔다가 그날로 무슬림 마을 지도자들에 의해 쫓겨나서 이웃 마을인 부쿨루에 교회 사택에서 기거하며 소에라의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다리게 했는데, 유치원이 없는 부쿨루에 마을지도자들과 학부모들이 강청하여 6월 4일부터 부쿨루에 유치원을 개원했습니다. 115명이 등록해 초등학교 입학할 어린이들을 위해 방학 없이 가르치는데 56명이 배우고 있습니다. 키코코는 유치원 교사로 수고함과 동시에, 무슬림 지역이어서 교인 가정이 1-3 가정뿐인 부쿨루와 싸카미 두 교회를 목회하고 있습니다.



귀한 방문: 이곳의 사역을 위해 2002년부터 2011년까지 가장 크게 선교지원을 해주셨다가 후러싱제일교회를 은퇴하시고 뉴욕에 신학교에 교수님으로 수고하시는 김중언목사님 내외분이 아루샤에 탄자니아 감리교 신학교에 강의하러 오셨다가 8시간 버스로 도도마에도 방문해주셔서 4박5일 머무시며 여러 가지 일을 해주시고 6월 3일 주일 1, 2부 예배에 모인 청년들에게 주옥같은 메시지를 주시고 가셨습니다. 6월 11-17일까지 있었던 탄자니아 중부지역 감리교회연합 청년수련회에 저도 강사로 가르쳤지만 주강사로서 미국 플로리다에서 온, 1997년 우리 신학교 초창기에 와서 사역했던 루디 선교사가 부인 넬다와 두 자녀와 함께 와서 짧지만 좋은 교제시간을 가졌습니다.


선하신 뜻에 따라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의 능력으로 주님의 때에 반드시 응답하심을 믿으며, 기도제목은


파모자교회 건축허가가 나오기까지의 절차가 속히 마쳐져 교회 건축 시작하도록 기도해주세요.

곧 시작할 13주 제자훈련학교를 통해 많은 예수님의 제자를 만들고 교회도 든든히 서도록 기도해주세요.

부쿨루 유치원교사요 부쿨루와 싸카미 두 교회의 목회자로 사역하는 피타 키코코를 지켜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완고한 무슬림 지도자들로 인해 법정까지 가져가야 할 상황에 놓인 소에라의 교회 건물문제를 될 수 있는 한 법정까지 안 가고 해결 보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제까지 본 적 없는 유일무이한 올해의 풍년 축복을 이 나라에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요한계시록의 모든 예언이 구체적으로 확연히 드러나는 이때에 노아 가족이 했듯이 이제부터 오롯이 다시 오실 예수님 맞을 준비로만 남은 시간과 힘을 다 쓰는 준비자의 삶으로 인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018년 7월 12일

탄자니아 복덩이 김정림
전체 2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
전구 니까라과 선교사님 8월 기도 편지
70jwkimelsa | 2018.08.09 | 조회 18
70jwkimelsa 2018.08.09 18
26
김정림 선교사 (탄자니아) 소식
70jwkimelsa | 2018.08.09 | 조회 14
70jwkimelsa 2018.08.09 14
25
이상룡 선교사님 7월 기도 편지입니다.
70jwkimelsa | 2018.08.09 | 조회 13
70jwkimelsa 2018.08.09 13
24
L선교사 소식지
70jwkimelsa | 2018.08.09 | 조회 8
70jwkimelsa 2018.08.09 8
23
전구 선교사님 7월 기도 편지입니다.
70jwkimelsa | 2018.08.09 | 조회 4
70jwkimelsa 2018.08.09 4
22
전구 선교사님 기도편지입니다.
70jwkimelsa | 2018.06.24 | 조회 23
70jwkimelsa 2018.06.24 23
21
유영재 선교사님 기도편지
70jwkimelsa | 2018.06.04 | 조회 41
70jwkimelsa 2018.06.04 41
20
문바나바 ㄱㄷ 편지 - 5월 30일자
70jwkimelsa | 2018.06.03 | 조회 58
70jwkimelsa 2018.06.03 58
19
전구 니까라구아 선교사님의 5월의 기도제목
70jwkimelsa | 2018.05.15 | 조회 39
70jwkimelsa 2018.05.15 39
18
이상룡 선교사님의 최근 기도편지입니다
70jwkimelsa | 2018.04.30 | 조회 41
70jwkimelsa 2018.04.30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