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선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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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바나바 선교사님 기도 편지입니다. (2019년 5월 26일자)

작성자
KmAdmin
작성일
2019-06-04 20:46
조회
116
2019년 5월 26일자 문바나바 선교사님 기도 편지

안녕하세요?
5월도 이제 다 지나가고 6월을 앞두고 있습니다.

산위에서는 이맘 때면 동충화초 캐러 문을 걸어 잠그고 산넘어 초원으로
떠납니다. 샹현에서는 지하골조 공사를 끝내고 지상 골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여형제가 바쁜 와중에 아내의 진찰을 위해 함께 청시를 다녀갔습니다.
검사 결과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하여 다행이나 계속되는 증상으로 고생하는 모습이 너무 안 되보이고 마음이 짠합니다. T 지역에 헌신한 분들이 건강쪽으로도 많은 공격을 받기 때문입니다. 조속한 쾌유를 위해 또 안전한 공사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쑨형제도 덕분에 두 부부의 사회보험 처리로 많이 바빴습니다.
갓난 아이를 돌보는 것도 힘들텐데 전체 재정은 물론 이와 같은 사역자 지원
업무며 번역팀의 모든 행정업무까지 도맡아 주어 얼마나 큰 짐을 덜어주고 있는지
모릅니다. 은근히 떼현 대체 사역자들이 장기 헌신만 해 준다면 쑨/리 부부에게 청시에 남겨 번역일과 함께 본부 사역을 맡겨도 좋지 않을까 하는 욕심이 듭니다.

내년 6월 이후 안식년을 계획하고 있어 일찍부터 번역팀을 함께 맡아 줄 동역자를
찾아왔습니다. 번번히 현지인과의 갈등 또는 안전 문제나 건강 문제로 계속 적임자를 찾는데 실패했습니다. 혹 이미 저희 팀 안에 더 좋은 대안을 예비하고 계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난 15일 떼현에서 대신 사역할 써라 자매와 함께 두 자매들을
저는 쫑현까지, 샤오형제는 뻔진까지, 쑨형제는 떼현까지 배웅하고 돌아왔습니다.
27일부터 방문팀이 오기 때문에 7인승 차량을 쫑현에 배치할 겸
이틀을 달려 쫑현에 도착한 뒤 그동안 떼현 차량을 관리해 준 쌤 가정과
얼마전 특산품 판매점을 개업한 고사모님도 심방하였습니다.
미국과의 무역갈등도 있지만 해마다 이맘 때면 전국이 민감해지기도 하고
갑자기 저희 집 주인이 집을 팔겠다고 부동산에 내 놓는 바람에 이사를 해야 해서
저는 서둘러 다녀와야 했습니다.

샤오 형제는 뻔진에서 일행을 보내고 공사 진행 점검 및 격려차 샹현을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쑨형제는 떼현 차량으로 떼현까지 배웅하면서 그간 관리해 온 학생들 가정을 소개하고 다른 인수인계까지 모두 마친 뒤 돌아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세 자매 모두 고산의 건조한 기후 말고는 다른 문제 없이 현지의 새로운 일상에 아주 잘 적응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을 위해 계속 ㄱㄷ해 주시고
떼현 센터 역시 좋은 매물을 찾아 센터로 구입할 수 있도록 ㄱㄷ해 주시기
바랍니다.


6월 중순 7월초에 열리는 단체 한국 본부 총회 참석차 아내가
대입 준비를 하는 둘째 은상이만 데리고 한국에 다녀옵니다.
6월 5일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큰 아들 성민이는 기꺼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혹시 재입국이 거부될까 출국을 못하는 저와 함께 현장을 지켜주기로 하였습니다.


동시에 둘째 은상이가 졸업하는 내년에 온 가족이 함께 한국에 나갈 때까지
중국에 머물며 중국요리도 배우고,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면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려고 하려고 합니다.
저희 가정의 영육간의 강건을 위해 ㄱㄷ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선생 올림

PS: 현재 샹현센터 모금액은 지난달과 같이 한화 1억 200만원에 머물러 있습니다.

(지날달 ㄱㄷ편지에 원을 위안으로 잘 못 입력한 오타가 있었습니다. ^^ )

아래의 링크로 공사 현황을 보시고 계속 ㄱㄷ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1a88CJDg_FkMnteiiRoPagjr0X76hjw-?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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