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선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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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바나바선교사 ㄱㄷ요청 160908

작성자
카나다광림
작성일
2016-09-17 07:17
조회
471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곳 현장에서 늘 ㄱㄷ해 주심을 느낍니다.
예형제가 지난 8월 하순 먼저 혼자 답사를 다녀갔습니다.
마침 동북에서 수련회를 참석하고 돌아오는 일행에 합류하여
고선생님과 샤오형제의 인도를 받아 샹현을 거쳐 뻔진에 들어갔습니다.
마침 뻔진 센터를 봉헌한 해안 지역의 한 ㄱㅎ에서도
담임ㅁㅅ님 내외분께서 새벽시간에 음성을 듣고 산행을 준비하고 계셨다가
이 소식을 듣게 되어 바로 쫑현으로 날라와 합류하셨습니다.
파출소에 신고를 하고 겨우 하루를 묶기 위해 불원천리 달려오게 하셔서
뻔진 센터를 위해 부르짖으며 두 손을 모으게 하시는 걸 보며
하루 속히 닫혀진 문을 열고자 하시는 ㅎㄴㄴ의 특별한 준비가 느껴집니다.
예형제는 10월 국경절 연휴에 아내를 데리고 다시 답사를 온다고 합니다.

동북에서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온 학생들 모두
그 먼 길을 다녀오느라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모두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가고 오는 동안 사실 적지 않은 공격과 훼방이 있었습니다.
3중 추돌의 교통 사고도 있어 보상과 수리비가 적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참가자 모두 전통 방식으로 강가에서 세례를 받고
기도할 때마다 힘있게 아멘으로 화답하는 모습을 보면서
왜 그렇게 어려움이 많았는지 그리고 또 이 어려운 일을 이루기 위해
원근각처로부터 ㄱㄷ와 후원이 넘쳤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ㄱㄷ 부탁드린대로 매해 의료 및 이미용 봉사팀을 보내주시는
고국의 한 ㄱㅎ에서 노후된 차량을 교체할 수 있도록 모금을 해 주셨고
그렇게 교체된 새 차량으로 동북수련회도 다녀오고
골짜기를 누비며 기쁜 소식을 전하는 새 학기 사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롱투 형제는 반 년 넘게 사직 소동을 벌였고
예라 자매는 이 주 간 파업을 하며 어려움을 더 했는데
지금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는 듯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습니다.
함께 이 가정의 소동을 지켜보는 것 조차 힘들었는지
모든 선생님들께 허탈을 넘어 탈진의 기색이 보입니다.
이제는 어른 아이의 부끄러운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선배로서 어른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가정이 되도록
ㄱㄷ해 주시기 바랍니다.

떼현의 셋방 센터가 원래 집주인의 경우 없는 매도로 고가의 단기 월세를
전전하는 매뚜기 신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2개월 계약으로 들어와 있는 곳도 곧 나가야 할 때가 다 되어
아주 고민이 많습니다.
안정된 곳에서 장기적인 사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ㄱㄷ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원래 운전 면허를 취득한 뒤 센터 차량을 배정하려고 했으나
워낙 노후된 차량을 수리가 여러운 오지에 배정할 수 없어
손형제 부부에게 양핼를 구하고 당분간 유예하기로 하였습니다.

번역팀 예산 조기 소진으로 추가 예산을 신청하고 지원 받는 사이
추용과 써라 자매는 고향에 돌아가 집안 일을 돕다가 돌아와야 했고
롱투 형제는 2년 전 발에 난 상처가 덧 나고 악화된 아버지를 병원에 모시고 다녀오느라 무급휴가를 다녀와야 했습니다.
한편 롱쟝 형제는 어머니가 병이 나 추수를 할 수 없어
정기 휴가를 내어 다녀옵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번역 작업이 계속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데
새로운 마음으로 심기일전할 수 있도록 ㄱㄷ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한국에서 대학 사목으로, 지역아동복지센터 책임자로 사역해 온
여동생이 이곳에 와서 함께 사역할 수 있기를 늘 바래 왔는데
드디어 오늘 아직 고등학생인 둘째딸과 함께 부임합니다.
현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현지 공용어 습득에도
ㅎㄴㄴ의 지혜와 예비하심에 힘입어 순조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ㄱㄷ해 주세요.

문선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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